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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결투(ふるよに, SAKURA ARMS)/한국어

S.etA식 삼습 설계법.

삼습 설계법

1. 원하는 캐릭터 택 1

- 결국 원하는 캐릭터를 하고싶어서 게임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하나부터 정하고 가는 것이 제일 좋다.

2. 그 캐릭터의 메인 컨셉과 메인 카드의 중요 사거리 파악.

- 예를 들어 치카게를 택한다 하자. 메인 컨셉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독을 상대방에게 많이 줌으로써 손패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혹은 중거리에서 오라 데미지가 낮지만 그에 비하여 강한 라이프데미지 (쿠나이 던지기, 윤회독) 을 바탕으로 공격을 쏟아 붓겠다. 로 나눌 수 있다. 왜 둘 다 택하지 않나요? 라고 하면 이 게임은 2개의 캐릭터를 조합해서 게임하기 때문에, 한 캐릭터에서 두 개의 컨셉을 모두 채용하면 파워 밸류가 아쉬워진다.
중거리 비트로 택하였을 때, 중요 카드는 쿠나이 던지기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메인 거리? 4-5다. 다만 캐릭터들 마다 대응 카드들이 너무나 많고, 대부분 뒤로 가는 스텝이기 때문에 적정거리를 보수(not 정치)적으로 잡는 것이 낫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 4로 잡자.

3. 메인 거리 동일한 캐릭터 분류

- 이번에 발매된 신여신 중 차녀, 코르누, 사이네, 우츠로 등이 치카게의 메인 사거리와 동일하다. 그럼 다 넣으면 될까? 아니다.

4. 메인 컨셉이 동일한 캐릭터 선별

- 이 부분이 어렵다. 보통 적정거리만 보고 캐릭터를 고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다 보니 컨셉이 겹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이네를 넣는다 하자. 사이치카. 적정거리 맞고 공격을 여러번 하는 것에 대해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이네의 공격은 3/1, 2/1 이다. 오라 압박이 불가능하며 그렇다고 비장패에서 쉽게 나오는 공격이 있는가? 없다. 6플레어 모아야 율동호극이 겨우 나간다. 상대가 오라로 맞아줘야 데미지가 쉽게 들어가는 치카게와 어긋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코르누가 있다. 코르누의 메인 기믹은 동상과 우파스툼을 이용해 상대의 오라 상한선에 제한을 두는 것과 강한 버프 공격을 이용하여 데미지를 늘린다. 라는 선택지가 있다. 이 중 전자가 오라를 감소시켜야 라이프 데미지를 넣기 쉬운 치카게와 어울리며, 후자 또한 쿠나이 3/3 등을 통한 압박을 가할 수 있어 어울린다 말 할 수 있다.

5. 쌍장을 통한 삼습 도출과 밴 연구

위 결과 도출을 통하여 치카코르 - 라는 쌍장을 도출해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식으로 다른 캐릭터를 넣으면 된다.
또한 삼습의 메인 컨셉을 바탕으로 밴을 미리 짜놓도록 하자. 오라의 압박을 통한 공격이 치카코르의 핵심이며 반대로 이 점만 막으면 상대는 수월하게 대처해낼 수 있다. 오라경감이 뛰어난 사이네, 미즈키 등을 그 예시로 들 수 있으며, 쌓아준 플레어를 바탕으로 대형 플레어 비장패를 이용한 공격을 하는 유리나, 손패를 모으지 않고 바로 버스트를 할 수 있는 야츠하 등이 껄끄러울 수 있다. 
이런 점을 꼭 미리 생각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진짜로. 이게 제일 중요하다. 제발. 
즉석에서 뭐가 힘들지 ~ 하고 고민하는 것 보다 플랜 딱딱 세워놓는게 중요. 게임 들어가기 전에 메인 플랜과 덱 미리 짜놓고.

어울리는 삼습, 치카코르로 예시를 들면 도출될 수 있는 캐릭터는 차녀, 우츠로가 있다. 다만 우츠로-치카게 같은 경우는 오라 상한선 압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려울 수 있으며, 상대를 방해하는 전략을 짜는 것으로 선회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허나 컨셉이 나뉘게 되면 밴 사전 구축이 힘들게 된다. 컨셉이 나뉜 만큼 껄끄러운 캐릭터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웬만하면 메인컨셉 3개 겹치는 캐릭터들로 삼습 짜라.

이상.
감사합니다.

+ 신여신 삼습 추천

장녀신라쿠루루(0,1)
차녀치카코르
삼녀라이렌리

어떻게굴리나요 ~ 는 본인이 저 결과 따라가면서 메인플랜과 필요한것 스스로 생각해보기